블로그팀장 :: 선근작가
- 작성일2023/09/05 15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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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팀장 프로필 :: 안선근
블로그의 '블'자도 모르던 사람이 이제는 여러분에게 에스케이인포 팀장으로써
블로그의 모든 것, A부터 Z까지 낱낱이 알려드리려 합니다.
3년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짧고 누군가에게는 길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.
이 기간동안 대표님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키워드추출부터 글을 쓰는 방법,
그리고 해당 분야에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누적된 다양한 노하우와
스킬을 몸소 배워가면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.
저는 애초에 길이 다른 사람이었습니다.
ROTC 장교 복무를 하였고 이를 기반으로
유통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전 국민이 알 법한
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당당히 입사하여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사내에서도 CEO의 자필이 담긴 선물을 받을 정도로탄탄대로였습니다.
우연인지 운명인지 그 시점에 대표님을 만나 새로운 길을 알고 함께 성장하자는 말,
도전을 하여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자는 말에 이끌려 지금 이 순간까지 함께 성장 중인데요.
20대 끝자락에 함께 시작한 인연이 30대 초반에도 이어지고 있으면서
느낀 점은 변화에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 입니다.
이 업계에 발을 디딘 이래로 수많은 기업이 사라지고 새롭게 생겨나는데,
그러면서 꾸준하게 인지도와 명성을 유지하는 곳은 몇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.
그런 곳이 에스케이인포이며 이제는 한걸음 더 도약을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.
성공사례를 함께 써내려 갈 분을 모집하면서 말이죠.
저처럼 아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,
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해도 공통분모로 희망 그리고 성공을 지향하고 있을겁니다.
그리고 이 목표에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.
여러분들의 꿈이 무엇이던 그것을 하루 빨리 이뤄내기 위해서는 조력자가 있어야 할 겁니다.
단기간 만들어 낸 여러 카더라 통신이 아닌, 10년이 넘는 시간을 압축하여 안내하는
여러 가지 노하우와 스킬을 통해 이를 안내하려 합니다.
블로그의 '블'자를 몰라도 괜찮습니다. 인터넷의 '인'자를 몰라도 걱정없습니다.
향후 우리가 그려나가는 미래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찬란한 꽃길이 될 것이기에,
걱정보다는 희망을 품고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.